-'스포츠 신문 기사' 이후 뒷북치는 말들에 대해..-
흠.... 개소리를 '개소리'라고 한것이 잘못되었다고 쌍욕 과 궤변으로 일관하는 '개소리 동조자'들!
당신들이야 말로 나의 분노의 근원,혹은 촉매들 이오.
자! 이정도면 점잖은가??
형평성이라곤 하나없는 ('신문'과 나의 '원글'은 당연히 비교해보았겠지??)
기사를 보고 있다가 PC방에서 갑자기 배알이 꼴렸던 겁니까? 아니면, '요때다' 싶었던 겁니까?
후후.. 뭐 어쨌든...
연중행사처럼 거짓을 퍼트리는,조장하는(7년 내내 쌍욕과 험담일 뿐이지만)자들이 내 Fan입니까??
정말 나의 그 글이 Fan들에게 한거라고 해석이 되던 가요??
아니면 바로 '당신'이 그런 모함을 해대는 부류이기에,나의글에 심기가 불편 해졌나요??
영주권과 국적조차 이해하지 못하는'상태'로 도대체 무슨 판단을 하려는 겁니까??
무슨'쌍욕'으로 얼룩진 '훈계'입니까???
내가 그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대응 하지않았다 - 라는 말인것 같은데...
난 '성직자'가 아니오! '당신' 역시 나와 마찬가지 듯이 말이죠.
아니, 오히려 그 입장에 직접 서 보시죠?
남의 일에, 가쉽기사 한칸에도 동요하며 전혀 이해하지 못한체 함부로 씹기나 해대면서 정작 자신의 입장이 되면 과연 무슨말로 어떤 이성적(?) 인 태도를 갖추렵니까??
"그래도 공인인데..."라고 할텐가요?
'공인'이 뭔데? 당신 기준에선 욕먹어도 웃으며 꼽살아야 하는' * 삐리'를 말하나?
이것들 봐! '당신'들 이나 정신 좀 차리지...
연예인? 공인? 이전에 인간으로써 당신 만큼이나(?)잘난 하나의 '인격체' 라는걸 잊고 있는것 같군.
연예인이 '당신'에게 빚졌나?? '노예'인가??
수년간 지속 되는 어이없는 쌍욕과모함을 '개소리'라고 한것이 그렇게 욕을 해대는자들 에게 나의 크나큰 잘못이라고???
아주 대단 하군.
'그래도,공식적인 사이트 인데...'이런 말도 쓰지마.
어쨌든 당신네들이 쌍욕과 비방을 '공식적인곳에 공식적으로'.... '7년동안' 해댔고 나또한 그 공식적(?)인 대응을 그수준에 맞게 해준 것 뿐!!
난 당신의 입맛에 맞춰야하는 '스타'로서 살아가고 있지 않다.
음악을 하는 한 '남자'로 살아가고 있는거다.
누구에게나 공식적인(?) 입장으로 최대한 잘보이려 노력만 하고 싶진않다.
물론 멋지게 살고 싶지......
하지만 멋진 '모습'으로 보이기 위해 스스로를 위장해가며 병들순 없지.
당신은 그래도 아니라고? 난 그래.
"난 누구에게든지 항상 착해요!" 한적 없어. 당신은 그럴수 있나?
이미 당신들 뒷북에 시발점인 그 기사를 쓴 기자분께 난 전화를 직접 했고 그 '틀린생각'에 제대로 항의 했지. (숨어서 익명으로 '썩은글' 이나 올리지 않고 말이야.)
결국 미안하게 됐다더군(이제와서,일단,인것 이겠지만...) 그런 결론이야.
그러니까! 숨어서 뒷북좀 그만 치시고, 그렇게도 충고가 해주고 싶다면 앞으론, 제대로 자격을(정신상태와 마음가짐 말이다) 갖춘뒤 할것!
예~전 부터 '바른소리'는 항상 수용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쌍욕(?)과 궤변으로 까부는 자들!
인간다운짓을 해야 누구든 인간대접을 받을수가 있는거야.
또, 그렇게 자신있으면 제대로 주소나 남기고 해보시지?? 불쌍한 것들아...쯧쯧쯧
---- 맺음말 ----
겸손할지언정, '겸손'을 애써 보이려만 하지 않습니다.
누가 될 지언정 그 '불의'앞에 피해가기만 하는건 내겐 옳지 않습니다.
'모순과 궤변 투성이 속에서 살아가야 할 지언정 그것에 순응하긴 싫습니다.
공인이란 이름속에 나자신을 낮춰야만 한다면 부당 합니다.
그래서 나는 '나쁜놈'입니까?
그렇습니까?
이렇게 '당신'앞에 '나'를 말할수 있는 디오가.